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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The time gate 1
작성자	상사3아이어로요	작성일	2012-02-24 16:51	조회수	44
안녕하세요.아이어로요 입니다. 이 소설로 말하자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소설입니다. 그리고 저는 맟춤법에 취약하기 때문에 글이 틀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 이름은 오오카미 츠키미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이였다. 그래... 2일전까지만 해도... -2일전-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가 끝나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 검은색으로 파마를 한 아저씨였다.입주위에는 수염이 나있으며 흰색 와이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사람이 였다. "저기,학생" "절 부르셨나요?" "자네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나?" '갑자기 말걸더니 뭔소리야...' "없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그럼 그 소원들을 이룰 방법이 있는데..." "?!" "어떤가...해볼탠가?" 나는 뭔지 모르지만 소원을 이룰수 있다는 소리에 한다고 하였다. 그때 갑자기 나의 오른손에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바로 빨간색으로 그림이 새겨지기 시작했던것이다. 마치 '늑대의 머리'같은 문장 같은것이... "이건...뭐죠?" 나는 고개를 들어 물어보았을때는 이미 그 사람은 사라진 후였다. -그날 밤- 꿈을 꾸었다. 사람들이 싸우는 꿈을 하나는 나...그리고 다른하나는 검을든 여자 ?그리고... 그 반대편에 있는것은 또다른 사람과 창을 든 남자였다.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니 아침이였다. 어제의 그 꿈이 신경쓰이긴 하지만 학교는 가야하기 때문에 갔다. 하지만 누가 내 손을 보면 문신한것인줄 알까봐 그림에는 붕대를 감았다. 학교에 도착하자 몇몇 친구들이 손이 다친거냐고 물어봐서 따로 이유없이 감았을리는 없으니까 다쳤다고 설명을 했다. 결국 학교에서는 아무일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집에 가고 있던도중 어제 만났던 아저씨를 다시 보개 돼었다. "저기, 아저씨 대채 이 문장은 뭐죠?" "흐흠...그건 너의 용병을 소환하는 증표다.말하자면 대신 싸우고 그런거지..." 대채 무엇이랑,그리고 왜 싸워야하는지 몰라서 머리가 복잡해 졌다. "내 이름은 개발자 K이 게임을 만들고 관리하는 말하자면 심판 같은 존재이기도 하지 !" "아니;;;것보다 누구랑 싸운다는 겁니까;;" "너와 같이 나를 만난 사람들은 다들 손에 문양이 있을꺼다.그 사람들도 너와 같이 용병소환이 가능하니까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이걸 쓰는 법은요?" "너의 피를 살짝 그 문양에 뭍히고 자면 일어났을때 너의 옆에 있을것이다.그것은 영혼이지만 실체가 있는 그런 존재이다." "근대 그 소원이란것은 언제 이루어 지는것이죠?" "니가 모든 사람들의 용병들을 쓰러트릴때 까지."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내 손에 있는 문장은 늑대의 형상을 하고 있으니까 늑대가 나오는것인가... 눈을 떻을때는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여간 이 아저씨는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는군..." -저녁- 흠...분명 아저씨는 자기전에 자신의 문양에다가 자신의 피를 뭍히고 자면 됀다고 했다. "하필이면 피냐..." 피를 빼내기 위해서 바늘로 나의 손을 찔렀다. '아...이런...잘못찔렀다.피가 않나와' 다시 찔러서 피를 빼고 문양에 슬슬 문질렀다. 어쩨서인지 잠이 심하게 온다. "뭐지...더이상 못버티갰어..." 1편 -시작의 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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