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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 오픈베타때 유입된 자
작성자	소령2『X』	작성일	2012-02-19 13:25	조회수	15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차세대 유망주 게임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했던 유명한 풍백 이다. 뭐 이쪽업계에서만 잘 알고 대부분 모르므로 패쓰. 내가 이 쓰ㅡ레ㅔ기같은 게임에 들어오게된 사유는 그 망할 씨ㅣㅣ발같은 네이버 게ㅔ이바새ㅐ끼들이 2009년당시 돈을받고 로스트사가를 광고해주고 있었어. 나는 그걸 보고 " 뭐지, 이 조ㅈ나 신같은 게임은 ? " "아이템 주우면 스킬이 바뀐다니 .. 오 이거 존ㄴㄴ나 참신한데 ? " 이라면서 죨라 신기하다 하면서 가입하고 결국 이게임 하게됐다. 그아이디가 이아이디고. 당시 난 게임메이커였으므로 게임분석에 유능했고 게임또한 잘했지. 근데 이 씨ㅣㅣ발같은 게임이 장비 시스템을 내놨어. 장비시스템 ? 오 발 그럼 이제 아이템 주울 필요가 없는거네 ? 그냥 장비끼면 되는거잖아 발 ! 그리고 나는 이게임을 접었었다. 그리고 또 넥슨 신들이 애들도 할수있는 총게임을 만들어놨길래 그것좀하다가 너무 유치해서 버리고 다시 이게임으로 와봤다. 그랬더니 ? 가관이더구만 당시 트헌이 나왔는데 그런건 없고 애들이 그냥 태무 후크 복서만 쓰는데 복서보니깐 무슨 죄다 현판 + 후크모자 + 사제의상 이더라고? 머야 .. 장비 줍는다는 게임은 어디가고 언제이렇게 템빨만이기는게임이 된거야 ? 당시 육성은 효과가 죤ㄴ나 후진줄 알았다. 근데 무슨 극대화되더구만 ? 그래서 나도 장비를 모으기 시작했지. 근데 장비는 무슨, 죤ㄴㄴ나 비쌌어. 결국 파메 하나만가지고 전투만 죤나 뛰었지. 당시엔 걸어서 도망치다가 파메 대쉬공격으로 넘어뜨리고 메테오 - 1타 - 플레임웨이브가 낙뎀콤보빼고 제일 쌘 콤보였는데. 지금은 그냥 전나 쓰레기잖아. 어차피 장비껴서 말이야. 솔직히 재미도 없다. 이거 장비벗기고 주워먹고 하는 재미로 하는건데 이젠 뭐 장비로 처음부터 끼고나오니깐. 클베때는 모르겠고 오베때라도 돌아가고싶다. 오베때는 그나마 파메로 도망치면서 뒤돌아서 대쉬공넣는게 가능할정도로 애들이 멍ㅇ청했으니까. ㅋㅋ그러니까 얘들아 좀 *청해지렴 뭐그렇게 게임을 어렵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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