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억울해서 소리쳐봐도 아무도 들어주는 이가 없어 | |||||
작성자 | 소령1인생『DirtyCash』⑺ | 작성일 | 2012-02-16 12:41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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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 게임 로스트사가의 어설픈 혁명 덕에 저희 유저들은 끊임없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억울해서 소리쳐봐도 아무도 들어주는 이가 없어 여기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로사는 현재 어설픈 업데이트로 인해 유저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어설픈 업데이트가 자주 반복되면서 하향/상향을 반복하고 밸런스 파괴 용병으로 인해 유저들의 원성을 사지만 그에대한 대책하나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정기업데이트 초기에는 리뉴얼및 장비 하향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듯했으나 레어장비가 흔해지고 리뉴얼 용병의 몇배에 달하는, 앞서말한 사기성 용병이 나오거있습니다 오베 초기에는 팔라딘도 사기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신선함이 있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용병들을 보시죠 어쌔를 묻을 만큼 평타 은신의 인상이깊은 레퍼드 아무리 스텝을 밟아도 피격기 없이는 도저히 상대 할 수 없는 하자마등 일반적인 판단으로는 전혀 옳다고 생각되지 않는 용병이 나오거 있음에도 로사는 아무런 조취는 물론 오히려 유저들의 의견을 개무시하고 한것을 하지않았다고 발뺌까지 합니다 (장비 판매후 하향 반복후 발뺌) 지금 저희가 이 게임을 계속 이 상태로 방치하는 것이 옳은지, 아이오가 이렇든 추태를 부리는것이 바람직한지, 유저분들은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