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ig | |||||
작성자 | 상사2『Luminol』 | 작성일 | 2012-02-15 10:35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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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미홈에 와서 일일히 돌아다니면서 글보는것도 지겹고 어차피 내사랑(?) 감귤도 그만 둿겟다 귤,피엘,세레 그림만 대강 완료하고 확 접지뭐. 더이상 일일히 체크 하나하나 하는것도 자꾸 미련남아서 들어오는 나도 한심하네 애초에 내가 차라리 이 게임에 너무 정을 두지 말았어야했어 정확히 약 2년전까진 내가 이게임 한게 정말 잘한(?)일이다 싶었는데 안되겠더라. seed feet 걍 접으려고 이제 해서 뭐해 차라리 내가 접고 항복하는게 낫겠다. 마지막으로 말하건데 내가 이제 돌아올일은 없으니까 나랑 왠만큼 속털어놓을 정도 아닌사람들, 접지 말라 하지 마세요 어차피 나같은거 잡아줄 사람도 없겠지만, 너무 이게임에 정을 놨어 지금 후회한다. 여기도 어차피 서서히 초딩들로 가득찰거 같기도 하고 나도 이제 흥미없어졌고 다음엔 어디에 뭘 하던 정 그냥 안주려고 나를 알아줫던사람한테는 미안하고 누구한테는 답답하고,화나고 이런거 말 안한다. 무슨 일도 없고 내가 걍 정떨어져서 그만둔거라 생각해라,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