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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십시오
작성자	하사2도전의신	작성일	2012-02-14 14:51	조회수	48
안녕하십시오. 전 도전의신입니다. 님들아... 그리고 제 본캐 못한다고 욕하시는 분들 많으시는데... 제 본캐는 울 동생이 하거든요... 어쩔때 제가 들어가서 거기서 좀 당해주면... 못한다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봐줘도 너무 못한다고 욕해, 안봐줘도 잘한다고 욕해. ㅉㅉ 지네들은 잘하나... 병자들 스킬빨들 샠뀌들 지네가 스킬콤 쓰면 부럽지? 하면서 랄까는 년들 진짜 꼴 못봐주겠더라. 지네들이 골드많이 발른다곤 하지만 난 어쩔때 발라서 지네들을 따라가지 못한다... 근데두 랄까니깐 전나 기분 나빠진다. 전나 그 부럽지? 하면서 *랄까는 년들 싹팡까서 내가 발리면 진짜 아디 지운다. 하지만 개네들이 발리면 진짜 니네 아디 지워라. 그리고 싹팡까서 이겼는데 진 놈들 아디 안 지운놈들 머냐... 지네들 싹팡깐 뒤로 계속 내 눈에 띄는데 그 놈들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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