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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작성자 중사2천인능우 작성일 2008-12-24 22:31 조회수 119
매번 거절당하는 것을 보며

나의 방식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일까, 

하지만 고치지는 않는다.

내가 . . . 만들어낸 나의 규칙.

왜 이렇게 서툴게 다가가는데도

진심은 어딘가로 파묻혀버리고 형식적인 가면만이.

그래서 이렇게 아무 말을 못하고 후회를 해야하는 건지도.

어찌됫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안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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