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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금까지 고마웠습니다.(장비가격적어놨어요.)
작성자	소위3∑無意－世隊∮˚™˚	작성일	2012-02-13 00:20	조회수	75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로사는 하면 할수록 계속 현질을 하게되는 게임인것같네요. 신장비1개만 놓쳐도 바로 발리니... 그리고 접기전에 있는장비는 전부 팔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안뜯고 놔뒀던 장비들을 거의다 봉인했습니다. 다못팔고 접을수도 있겠지만 많이 구입해주세요. 천링6강은 문상2만받고 5만페소에 팔생각이고요. 서큐버스3강은 문상1만5천원받고 5만페소에 팔생각이고 초능력 슈트2강는 문상1만받고 5만페소에 팔생각이고 구미호꼬리9강은 문상1만받고 5만페소에 팔생각이고 사제 장신구도 문상1만받고 5만페소에 팔생각이고 구미호 요귀13강은 문상1만5천받고 5만페소에 팔생각입니다. 그리고 산타옷은 왠만하면 안팔생각입니다. 이게임을 제가 좀 많이 좋아해서 추억으로 이정도1개정도는 남겨둘려구요. (지금 영장뜯으셔도 안나오는 템이라...ㅎ; 크리스마스때만 나온거라서 남겨둘 생각입니다.) 몇개빼고 있는장비를 전부다 강화에 올인했는데 요귀빼고는 전부다 저모양이라서... 결국 50만정도 지르고 팔때는 10만도 안되네요... 그래도 제 생에 최고의 게임인것 같습니다. 로스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