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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작성자	중사1초콜릿날개	작성일	2012-02-10 23:28	조회수	43
어느 회사원이 평상시처럼 퇴근하고 귀가하던 길 집앞 창고주변에 커다란 종이박스가 놓여져 있다. 순간적으로, 나의 집앞에 쓰레기를 버린것이라 생각됬다. 괘씸하고 짜증이나 괜히 박스를 차로한번 들이받아버렸다 차를 주차하고 다녀왔다고 외치며 들어왔다. 아내가 약간 놀란얼굴로 다가와 말했다. "어머, 당신 혼자 오셨어요? 애가 당신 놀라게해준다면서 창고 앞 박스에 숨어있었는데...?" 해석:창고 앞 박스에 있었다면 남자가 친 그박스에 아이가 들어있었다고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