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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넬12 오후와의 대화
작성자 대위5핑뽕 작성일 2012-02-07 00:06 조회수 16
넬 고등학교가서 방배정고사치는대. .

이러고 있음;ㅋ

-가사
치유되지 못한 상처는 빼낼 수 없는 마음의 가시
헤어 나올 수 없는 소통의 단절 
난 균형 잃은 절름발이
찬란한 오후의 햇살은 나를 보며 나지막이 얘기해
"나는 너와 어울리질 않아 너와 난 어울릴 수 가 없어"

하루에도 수십 번씩, 혹은 수백 번씩 생각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이룰 수 없는 탐욕의 불식 
가질 수 없는 영혼의 안식
치열한 전쟁 끝에 날개를 잃고 추락해 버린 작은 새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혹은 수백 번씩 생각해.


치유되지 못한 상처는 빼낼 수 없는 마음의 가시
헤어 나올 수 없는 소통의 단절 
난 균형 잃은 절름발이
찬란한 오후의 햇살은 나를 보며 나지막이 얘기해
"나는 너와 어울리질 않아 너와 난 어울릴 수 가 없어"

하루에도 수십 번씩, 혹은 수백 번씩 생각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이룰 수 없는 탐욕의 불식 
가질 수 없는 영혼의 안식
치열한 전쟁 끝에 날개를 잃고 추락해 버린 작은 새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혹은 수백 번씩 생각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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