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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중엔 로스트사가 버젼으로 바뀔)유희왕 히어로즈 나이트-프롤로그-
작성자 상사3장세현삥삥이 작성일 2012-02-04 13:57 조회수 29
흠. 결국 형아 소설을 쓰게 되는군여 나중에  1번 로스트사가버젼으로 바꿔보죠 ㅋ
시작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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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가 다되어 가는군."
캄캄한 어둠속에서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드디어 여기서 나갈 수 있는거야?"
또 다른 목소리가 반대편에서 들려왔다.

"테일,아직 나가려면 멀었다고,"
"나는 이런 답답한 곳에서 매일 같은 짓만 계속하는게 미치겠다고,그란츠! 어이,벨제뷔트,데미스. 너희들은 그렇지 않아?"
"그 날이 정말로 세상에 나오게 된다면 저는 상관 없습니다."
"좀더 기다려"
각각 테일, 그란츠, 벨제뷔트, 데미스라고 불리는 4명과 정체불명의 1명

"쳇... 떄가 다 되어간다고 하지 않았나, [흑룍의 신관]님?"
"[그것]에 대한 의식은 아직 모자라."
"[그것]이라...그게 깨어난다면 정말로 재미있어질텐데 말이죠.."
"그러면 의식을 계속 진행한다."
"칫.. 할수 없구만.."
어두운 동굴 안에 5개의 촛불이 켜지며 음산한 기운이 길돌았다.




[듀얼 시티]

"흐아암~"
한 소년이 잠에서 꺠어났다. 그 소년의 이름은 스카이. 8년 전 그가 9살이었을 떄, 15살이었던 그의 형 류크는 듀얼 스쿨을 최고 성적으로 졸업했고, 유얼아카데미에 1년 일찍 들아가 역시 최고 성적으로 졸업했다. 게다가 그는 졸업 후, 6개월마다 개최되는 WDC(Worid Duel Championship) 에서 연속 5회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마지막 우승 후 갑자기 사라졌고, 심지어 스카이의 부모님마저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어 스카이는 혼자 남게 되었다. 그런 스카이가 오늘부터 듀얼아카데미에 들어가게 되었다.

"드디어 오늘 형이 들어갔던 듀얼아카데미에 들어가는구나! 웬지 두근거리는데?"
스카이는 옷을 갈아입고 아침을 간단히 먹은 뒤 집을 나섰다 골목길을 걸어가던 도중, 스카이의 앞에 은빛 깃털이 떨어져 반짝였다.
"웬 깃털이지? 여기 근처에 이런 깃털을 가질만한 새는 없는데... 우왓!"
갑자기 깃털이 은빛으로 빛나며 카드 형상으로 바뀌었다.

그 이름은 [SW(실버 윙) - 천공의 레일 블레이드]

"레일블레이드..? 이런 카드는 처음 보는데?"
은빛으로 빛나느 그 카드는 에머랄드빛의 이름이 쓰인 은은한 은빛이 감도는 싱크로 몬스터였다


"흐음... 이거 웬지 첫날부터 운이 좋은데? 흐으으음........
.........아 씹 첫날부터 지각하게 생겼잖아!'


Prologue End

프롤로그인데 꽤많죠? 보니까 윗글하고 소설을합쳐서3105byte레여 ㄷㄷ
욕하지마십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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