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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반란 정부 나뉘는것의 문제점
작성자	대령4독지가	작성일	2012-02-03 17:09	조회수	51
요즘 레더를 보면 참 우스운게 전부는 아니지만, 길드없이 정부 반란 몰려다니면서 양민학살을 하면서 승률올리기에 급급한 상위랭커들이 많다. 한쪽으로 고수가 쏠리면, 아무래도 승률올리기가 수월하기때문이다. 이건, 겉으론 어뷰져가 아니지만, 어뷰져와 다를바가 없다고 본다. 사실 레더에서 진포가 큰 의미가 있겟냐? 진포 모아서 페소 얼마받는다고, 한곳에 정착하겠냐 더군다나 승률에 따라 레더의 랭킹이 정해지는 레더인데 또 진영은 더한다. 실계를 조작하여서 진포를 올리기도하고, 진영한곳에 쏠린까닭에 한쪽은 진영이 잘걸리고 , 한쪽은 안걸린다. 반란/정부 나누는게 로사에서 무슨의미가 있는지 그게궁금하다. MMORPG같은경우, 같은진영끼리 협력해서 싸우는데 그 의의를 둔다면 로사의경우 같은진영이라해도 그리 큰 소속감을 느낄만한 요소는 전혀없다. 그냥 같이 간혹 팀짜서 진영 할수있는정도? 그마저도 길드원끼리하면 되고 그 인원또한 8명제한이라, 그리 큰 의미를 부여하는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로사에서 왜 반란 정부군이 필요한가? 단순한 스토리를 위해서라고 밖에 현재 이해가 되지않는다. 그냥 랭킹제를 도입해서, 그 랭킹에 따라 매칭되는 시스템을 도입해달라. 이것이 현재 모든 문제의 근본 해결책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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