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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저의 로사체험기,,
작성자	소령1시엘유저	작성일	2012-01-30 23:29	조회수	31
전 뭔겜을 하든 라이트하게 갑니다 아바라고 총질겜이 있는데 그거도 빡시게 하면 빡시게 할수있습니다만 (30미터밖 소리까지 듣고 움직이는 놈들이 널렸죠) 그냥 저 편할대로 했습니다 뭔겜이든 연습을 안해도 오래 하면 중간은 갑니다 로사도 연습 이런거 구찮아서 그냥 팀데만 했습니다 포탈은 안했죠 대기시간이 심심해서.. 팀전이 좋은 것이 내가 뭔가 좀 잘못해도 옆사람이 빈틈을 메워주고 나도 빈틈 메워주고 저기 일대일에서 써먹는 뭔 황당무계한 콤보들은 맞을일이 별로 없어서 좋았죠 근접전은 잘 못하다보니 원거리 마법캐를 주로하게 됐는데 로사를 보면은 근거리캐는 유행을 심하게 타는데 원거리나 법사캐는 덜한거 같습 니다 사실 신용병나오는거 보면 거의다 근거리캐죠.. 요즘은 락스타가 쓰기 쉽기에 이놈을 주력으로 씁니다만 얘는 쓰기 쉬운만큼 한계가 명확히 보이네요.. 근데 요즘은 날이갈수록 신장비들이 사기스러워져서 ..특히 구미호꼬리 강시옷 저도 쓰기는 씁니다만 게임이 참 재미없어져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