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외톨이:4장 심심풀 이소설
작성자 중위4조센지 작성일 2012-01-30 21:56 조회수 40
작가:조센지


19년후... 난 23세....

난 길거리를 떠돌아 다녔다 ....

전부 나를 잡아먹을 듯한 눈빛으로 ...

   난 도저히 배가 고파서 ..  걸어다닐 힘도없었다 .. 겨울이라

춥고 .. 배고프고....   

그때 1사람이 나에게 ,,,,  손을 내밀어줬다 ....

난 너무 행복했다.

어떤 한여자애였따...

나에게 말을하였다

여자:안녕 . 반가워 . 너왜 여기서 자냐 바보냐?

나: 시끄러워!! 으윽 먹을것좀 줘 제발 부탁이야 

여자: 따라와 .

그여자아이의 집에가서 살았다


난  공장에서 일하게 되었다 ..


여긴 시골 이라서 나를 ,, 괴물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


........   난 .. 행복함을 .. 정말 느껴 봤다


1년후 

난 군대를 가게되었다   ..  

. 정말 ..  

3년뒤 군대를 마치고 ...


10년동안 일만하였따 ,,



.. 내마지막 일일까?? 

나도 모르겠다 ..


..  난 .. 죽을지도모르겠다 저멀리에서온

,.. 자동 차 1대 .. 가 나를 향해 돌진하였다


나: 이제  죽을때가 대었나


놀라운 일이었다 누군가가 대답을 

해주었다

???:  이제 편히 잠을 자..  오랫동안 슬펐잔아 힘들구 ..

 나: 네.


끝-



작가: 조센지

감사하였씁니다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