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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의 추억의 로스트사가
작성자 중위5STeamKiller 작성일 2012-01-30 13:42 조회수 14
기자:안녕하세요? 저는 STeamKiller라고 합니다.
오늘은 로스트사가에 대해서 발표하겠는데요.... 로스트사가를 즐겨하는 분을
찾아뵜습니다. 
OOO:안녕하세요? 저는 ??? 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를
사서 재미있게 보고있었어요. 근데 거기에 로스트사가 쿠폰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게임인가 하면서 게임을 시작했죠.... 그 떄는 저의 아이디가
언더의신이에요..... 근데 지금은 없어요. 그 이유는 말이죠.....
현재는 STeamKiller이기 때 문이에요~ 예전에는 계급 상관없이 재미있게 하고
뭐 그냥 취미생활로 하다가 약간 재미가 없어서 카트라??를 하고 있다가
친구가 저의 계급을 따라잡았다고 해서 열심히 노력을 했죠... 그 때 저는
중사1호봉이고 제 친구는 태권무도가를 얻었을 떄였죠 그떄가 중사 2호봉이던가?
그리고 버서커도 있었더라고요... But I'm Winner~ 뭐 예전에는 실계가 상관없었어요.
근데 진영전을 하다보니 제목:실계 소위 上이라는 제목을 봤어요. 그 때 실계가
뭐냐고 물어보러 갔다가 곧바로 이님 실계 꾸림 강퇴 ㄱ 라고 말하자 나는 잠깐 이라고
말했지만 로비에 써졌다는.... 아직도 그 사람을 복수하고 싶어짐.... 그 사람 한 번
봤더니.... 계급이 중위1호봉인데 실계가 소위1호봉이던만.... ㅋㅋ 나는 내 계급보다
실계가 높은데 말이야.... 근데 만약 현재 그사람이 대위라면... ㅋ?
뭘까? 실계가 중위3호봉? 아니 4호봉? ㅋㅋㅋ 그사람은 결국 나를 이기지 못하겠지...
기자:아.....지금 세계에서 가장 긴 인터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상 인터뷰를 끝내...
잠깐! 아직 끝나지 않았어.... 현재는 난 콤보를 연구하고 있는데 드디어 10개의
한방콤을 만들어냈어!.... 나는 그 감동에 슬퍼 울었는데 옆에서 엄마가 말했지
'왜 우니?'라고 해서 난  엄마한테 말했어 '너떄문에!' 그래서 난 그날
엄마한테 패맞았지....
기자:아 슬픈 이야기군요..... 흠 이상 끝내야 겠습니다. 이상 인터뷰를 끝내겠습니
홀빼이셔도
다.
홀뺴이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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