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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외톨이 >제:2장  심심풀이 소설 
작성자 중위4조센지 작성일 2012-01-29 23:00 조회수 43
애들은 매일 축구를 한다

정말 외로웠다

난 집으로 돌아왔다

.... 오늘도  눈 이 어두워진체

돌아 오자 집사 아저씨가 나에게

인형 1개를 주었다!

정말 행복했다

정말귀여웠다

내 생 최고의 선물 일지도 모르겠다..

인형 이랑 놀았다

내가 집사아저씨에게 말했따

나: 아저씨 정말 고마워여 <눈물 을 흘리면서>

집사아저씨: 왜우는 거야??

나: 나는 처음으로 선물을 받아봤어요  정말고마워요 애들은

    나를 괴물 취급하고  어른들은 무서운 눈으로 보고있지만

아저씨는 정말  절 친절 이 대해 주어서 고마워여<눈물을 많이흘리면서>


집사아쩌시: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왔다)


다음날 난

인형 을 들고 공원으로 나가서  인형을 들고 

놀았다 

내가 말했따

나: 인형의 이름은!! 카오폐

카오폐야  너의 이름은 나의 첫번째 친구! 잘부탁해

아이1: 제바보냐 풉 ㅋㅋㅋ  

아이2: 놀리지마 제괴물이잔아 건들다가 죽어!<겁에질려>

아이1: 아..맞다 

나:(난 저런애들 말은 않들을거야!!)

.... 다음날... 

난 여전히 공원으로 나왔다 



아이들이 찬 공 이 나에게   왔따


아이1: 저.... 제..발.. 공..을 돌려줘!! <겁에질려>

아이2:도망가자 .. 빨리!! 이러다 죽어

아이3:맞아 빨리 이러다 죽어

아이4: 으아아아

나: 으으 도망가지마..  도망가지말란 말이야!!!!< 울면서>

순간 내몸에선 괴물 의 형체가 나와 애들을 내앞으로 서서히 
끌고

왔따

난 정말 미웠따 분노 때문에 애들을 죽이려는 순간

집사아저씨 가나에게 왔따

..

 집사아저씨는 나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입고

피를 많이 흘렸다

애들은 도망갔다

나: 아저씨!! 왜방해한거야!!

집사: 난 널 지키는거니까


...



난 집사

아저씨에게 정말

미안했다

,

정말

..

   내가 말을 거었따:
나; 아저씨

집사:??

나: 아프지??

집사: 괜찮아

나:아프면말해

집사:알겠어


원작: 조센지

다음회계속







님들아 오타 는 좀 이해해주시고 ...  하지만 


그냥  보통 읽는대로만 적어서 .. 이해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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