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심심풀이작 소설 <외톨이> 제1장 | |||||
작성자 | 중위4조센지 | 작성일 | 2012-01-29 22:20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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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봄이였다... 현재 2054년 난 3살이였다 가족 들과 봄나들이를 가다가 ... 괴물을 만나게 대었다 그괴물은 도시 1번을 날릴 정도의 괴력 이있엇다.. 정말 무서웠다.. 잠시후 그괴물 은 사라졋고 남은건 .. 부모님의 시체 ... 너무 무서웠던나는 그자리에서 쓰러졋다 1달후 난 병원에서 일어났다 .. 의사가 말했따 의사: 아이야 .. 너의 몸속에는 괴물이 살고있다 <겁에질려말함> 아이:네...?? 거짓말이져.. 의사선생님 <눈물을 글썩이면서> 난 그사실을 믿고 싶지 않았다 .,. 왜냐하면 내가 부모님을 죽였다는 사실 이 믿기지가 않았단 거다... 1년 후 난 드디어 병원에서 나왔다 나라에 정부가 나에게 집 과 사람 1명을 주웠다 난 심심하여 밖으로 나가였다.. 애들 이 신나게 놀이터 에서 놀고있따 난 4살이다 .. 근데 애들은 아이1: <완전 겁에 질려> 오지마!! 이괴물아!! 가 ..! 가 가 가란말이야 아이2: <울면서>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이3: <겁에질려> 도망가자 애들아!! 난 그때서야 엄청난 상처를 받았따 . 내가 괴물 왜 이런 일을 당하는지 정말 알고싶다 난 밤동안 ................... 울면서 있었다 집에서 일하던 집사가 말하였다 집사: 아이야.. 난 널 괴물 로 보이지 않아 울지마 <따스한눈빛으로> 나:정말? 집사:그럼! 나:헤헤헤헿 난 처음으로 다정함을 느꼇다 정말 행복했따 다음날... 집사: 아침 먹어야지 나: 네! 집사: 정말 잘먹는구나!! <놀람> 나: 헤헤헤 난 집사아저씨와 외출을 하였따 백화점을 가는데 사람들은 나를 뜨거운 눈빛으로 전부 보고있었다 그때 어떤 한 아이가 울음을 터트렸따 난 그아이의 달래기 위해 손수건을 꺼내는대 아이의 엄마가 나의 뺨을 때리면서 말했따 아이엄마: 저리갓!! 이나쁜 괴물녀석!! 나: 아니야!! 난 괴물이 아니라구!!<눈물 을 터트리고 밖으로 달려감> 3시간뒤 집사 아저씨가 나에게 말하였따 집사아저씨: 사람들의 말은 거짓말이라하고 상상을 해.. 전부 나를 따뜻한마음 으로 쳐다본다고.. 나: 그럼 전부 나를 따스하게 봐라 봐줄까?? 집사아저씨:그럼!! 당연하지 내말은 틀린적이없어.. 나: 고마워!! 다음날.. 난 공원에가서 애들이 축구를 하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나도 놀고싶었다 ... 난 구경 밖에 할수없었다 정말 .. 다음 편에 2화를 기대하라 원작: 조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