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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중에서
작성자 상사1파날 작성일 2012-01-27 22:47 조회수 39

자기 미래에 대해 확실히 설계 해놓은 사람 있냐.

엄마가 요즘 자꾸 공부하라는데..

스스로도 커서 뭐할까 싶다.

2일전인가 3일전인가

음악 듣고 있는데 동생이

'이대로 순식간에 20살 되면 뭐할래?'

라고 묻는데 순간 머리가 멍해지더라.



아 ㅅ1ㅂ 괜히 우울해지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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