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 | |||||
작성자 | 중위2요스가노소라 | 작성일 | 2012-01-22 14:18 | 조회수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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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 절망이 마음을 죄어와 마음이 부서져 내릴것 같지만 추억 속에 남겨진 너의 웃는 얼굴이 나를 언제나 격려해줘 고마워 이 말에 목이 막혀서 그냥 얼은 손이라도 모두모여서 데워 하나하나가 하나하나의 길안내 풀어가는 앞에 그의 도움아 닿아라 일상의 안에서 무엇도 바뀌지않아 교차하는 운명이랑 싸워서 바로잡어 어차피 끝나는 것은 없잖아 내려가는 선을 바로잡아서 우연의 느낌이 아니라 분기점이 어디에있든지 필연이야 평생,평생을 후회않하고 생각 그리는 것만은 아니라 말로 전하는 소중함을 깨달아라 서로 소중한 communicate tool에 찍히는 기분 취득하면 짝짝이인 기분 엇갈린 친구의 마음이 보여 상처에 그냥 달라붙는 것밖에 못하는 . . 생각 날 정도로 그리운 시내 되돌아보는 올해는 곧 끝난다 울리는 축제음악에 몰아냈던 쓰르라미 울적에 생각 날 정도로 그리운 시내 되돌아보는 올해는 곧 끝난다 울리는 축제음악에 몰아냈던 쓰르라미 울적에 . . 모두모두 행복하게되고 싶어서 언제부터인가 상대방이 맘대로되어 바뀌어버린 상냥한 애는 지금 어디에 ...랄까 비극은 지금 당장 고쳐라 뽑은 카드는 1개뿐 인데 찾아봐도 찾을수 없어 무리하게 부르는것보다 기다리는100년이 이야기하는것이 얼마나 보석인지 시간의 감옥,오로지 고독 잠겨진 기억 갑자기 끈이 풀리면 . . 생각나야될 영상이 폭포처럼 흘러나가는 그 날의 앨범을 7ㅏ슴에 다시 생각하는 그것이 아마 신호1로 끝이 없는 눈물 흘러넘쳐나오지만 감싸는 bell 돌아가면 동료들이 양손을 벌어줘 생각 날 정도로 그리운 시내 되돌아보는 올해는 곧 끝난다 울리는 축제음악에 몰아냈던 쓰르라미 울적에 . . 고독과 절망이 마음을 죄어와 마음이 부서져 내릴것 같지만 추억 속에 남겨진 너의 웃는 얼굴이 나를 언제나 격려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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