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잔인한 이웃주민들.. (알고보면 웃기다는) | |||||
작성자 | 하사5초콜릿날개 | 작성일 | 2012-01-21 20:05 | 조회수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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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들어가는날이다.. 나는 이제 부귀인생을 누릴일만남았다.. 예쁜마누라,,나의아이들까지..시골에살아도괜찮다..이웃주민도착하니까.. 내가 이런생각하면서 길을걷고있으니.. '퍼-억' 둔탁한소리와 함께 나는 잠이 들었다.. 잠에서깨어보니 이웃집이었다. 이웃주민이 칼을들고 나에게 다가온다. 날 죽이려는건가.. 칼로 내 목을 잘랐다..목을잘라도 의식이남아있다.. 그래서 잔인한 모습을 난 봐야했다.. 신경이 남아있는 내다리를 잘라버렸다.. 신경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몸이 꿈틀거린다..칼로 배를 째서 내장을 꺼내버린다..보기싫다 이런모습..내가 주민을 노려보자 기분이 나빴던지내다리와 목을 비닐봉지안에 넣는다..비닐봉지않에서 시야가 흐릿했다.. 좀 있다가 봉지를 뚫어 보니..삶았는지 내몸에서 김이 모락모락난다...딸이 내다리를 먹고있었다..가족들이 모여 내몸을 뜯어먹고있다.. 너무슬프다.............................................................................. 이웃 주민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지금보고 싶은건 내 마누라..내 아이들..너무 보고싶다.. 내가왜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해야 하는가.... 내가 한마리 닭으로 태어난게 너무 원망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이아니라 닭이였다는.. 댓글 좀 달아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