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이야기(퍼옴)
작성자	중위1쌍둥이1	작성일	2012-01-21 11:14	조회수	33
폭풍우가 쏟아지던 여름어느날 나는 밖을 돌아다녔다. 주변에는 간판들이 날아다니고 파라솔은 작살이나있었다. 그순간 나는 저멀리에있는 50000원권 수천장을 보았다. 나는 그누구 보다도 더빨리달렸다. 나는 달리는 순간에 은행이 부서졌나? 아니면 은행의 기계가 작살났나? 이런생각을하며 달려가며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많이 애용해주세요' 라고생각하며 도착을 하였다. 나는 우선 노란색의 오만원권들을 모두모았다. 나는 모으면서 그사랑스러운 지폐들을 봤다. 그곳에는 이렇게 써져있었다. 다운로드50000만원 무료권 지금나는 굉장히 화가나있음!!!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메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