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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 체험기
작성자	중위2유이o	작성일	2012-01-20 02:13	조회수	52
라면을 끓이며 오늘도 모니터 밖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던 어느 날 해가 막 지고 난 할만한 게임이 없어.. "망한 게임 !!" 이라며 내팽겨친 로스트사가 갑자기 떠오르는거야 좀 히트도 치는 것 같았고 로스트사가 접속을 했지 발컨은 오랜만이여도 못 고치듯 내 실력은 형편없고 씨X.. 나 안풀리네 아오 .. 가토가챠는 왜이리 또 같이 센지 .. 사실 가토가챠가 사기가 아니라 내가 실력이 *구겠지만 트집을 잡고싶어도 .. 오랜만에 다시 하려면 차근차근 다시 해봐야겠지 스피드하게 다시 로스트 사가를 해보려는 생각도 조금 있고 로스트 사가 .. 그래도 되돌아가면서 본다면 의미는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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