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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포이야기1231
작성자 상사1술배드가이드 작성일 2012-01-16 13:59 조회수 21
어떤 한 소녀가 살았있었다. 어느 날 아빠랑 산책을 갔는데 갚자기 앞에 물고기 시체가있었다. 그 시체를 만져보았다. 그런데 우각사병이 걸렸다. 그우각사병은 1일 밖에 못사는 병이었다. 다음 날 아침에 그 한 소녀가 입에 거품이생겼고 몸에 독이퍼졌다. 그 물고기 시체는 엘레베이터에서 죽은  시체였다. 그리고 얼마 전 한학생이 학교가 끝나고 그  학생은 1992년에 죽었던 학생이었다. 그 소문이 아파트 온 동네에 퍼졋다. 그런데2011년에 밤에 중학생이 겉고있었는데 그 물고기 시체가 있었다.~실제있었던 일 밑지않으면 죽습니다. 1일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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