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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심야의야영1화
작성자 소위1연대 작성일 2012-01-16 11:04 조회수 39
                                         <심야의 야영>
등장인물:박정동(담임),재균(나),영훈,성현,상곤,진석,형록,창환,성재,동욱,동암,민기,홍민,지원,민석,민성,창호,민서,여자애들3명

야영온 그들.. 그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엄청난반전이 그들을 기다린다

오늘은 즐거운 야영하는날 이다.
이불,배게를 챙기고 박정동이가 모이라고했다.다 챙기고 나가려는데

폰에 이상한 문자가 왔다. "오늘 야영은 정말 재밌겠군"
"이 새머야 이 *신 *퀴는.."라는 생각을 가지고 강당에 모였다.
애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문자얘기가 나왔다.

내가 받은 이상한 문자를 나말고 성현이,영훈이,태현이 얘들도 받았다고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저기서 박정동 1년동안 자리안바꺼주는 *새가온다.

박정동이 남자는 강당에자고 여자는 무용실에서 자라고 하였다.
우리는 배고파져서 우리끼리 컵라면을 먹을려고 정수기에 갔다.
그런데 상곤이는 먹지않는다고 그냥 이불을 깔고 있겠다고 하였다.

정수기에 물을받고 라면 익히다가 음성변조기 얘기를했다.
영훈:그거 진짜 재밌었는데 쌤이 반애들 목소리 다 담아주고 ㅋㅋㅋ
성현:마자 개잼있었는데 ㅋㅋ 여자소리내고

갑자기 방송실에서 소리가 들린다.
박정동의 목소리다!
박정동:얘들아 반장은 가서 학교 문잠그고 너희들 한테 정말 미안하다 흑흑..

갑자기 선생님이 왜 이런말을 하는지 의아해하며 맛있게 컵라면을 먹는데
무용실 근처에서...
나는 여자애들이 멀하는지 볼려고 살짝 보고 있었는데 
여자애들이 심도깊은 대화를 하는거 같다.

호기심에 무슨 대화를 하는지 들어볼려고 들어가는데 여자애들이 애들을
다 데리고 오라고 하였다.일단 데리고 와서 대화를 하는데 알고보니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도망칠려고 하니 문이 잠겨 있다.

성현이한테 열쇠를 달라고 하였다.
그런게 성현이가 열쇠를 강당에 두고 왔다고 했다.
그리고 형록이가 상곤이가 없다고 하였다.
용감한 반장 성현이가 강당으로 가보겠다고 했다.

상곤이는 온데 간데 없고 쪽지 하나만이 남겨져 있었다.
"상곤이를 찾고 싶으면 너혼자 방송실로 와요~"라고...
성현이가 방송실에 가보았더니... 보자마자 뛰쳐나왔다고 했다.

성현이의 표정은 창백하고 더이상 말을 할수 없을거같다 했다.
영훈:왜 무슨일인데?     성현:내가봤어...
애들:뭘 말이야?        성현:박...저정동...쌤
다같이:똑바로 말해봐!      성현:죽은거같아...
무용실은 조용했다. 숨소리마저 크게 들렸다.

지원:*발 진짜... 여자애들:야영 와서 이게 머고 흑흑...
몇몇아이들은 패닉 상태였다. 그때,성재가 말했다.
야,일단 무슨일이지 가보자 반장이 왜 놀랐느니 말이야

여자애들2명,남자애들7명정도가 가보았다.
박정동쌤이 온몸에 피투성이에 칼로 난도질 되있었다.
인간이라면 할수없을 일이였다. 피묻은 정동쌤 와이셔츠 안에 쪽지가 있었다.

"잘 보았죠? 제말을 따르시는게 좋을겁니다 여러분은 보물찾기를 하는겁니다.
여러분이 열쇠를 먼저찾는가 내가 여러분을 먼저 찾는가에요 재미겠죠?"

아이들은 너무 무서워 기겁을하고 심지어 토를 뱉어내었다.
다리가 풀려 힘이나질 않았다. 박정동 쌤 손에는 테이프가 있었다. 틀어보니..

범인:내가 상곤이를 찾았네?
상곤:*발놈아 이거 안풀어?
범인:상곤아 착하지 그러지마 계속 그러면 내가 너죽이고 싶잖아?
상곤:제발..하지마

테이프가 종료 되었다.
범인 목소리를 얼핏 들어보니...그것은 태현이의 목소리였다... 2화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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