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잉여vs친간 | |||||
작성자 | 중위3원숭E | 작성일 | 2012-01-13 17:52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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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어떻게 만났는지도 모르는 아주 얄밉고도 착한 친구였다. 본케는 친간 부케는 잉여 내가 로사를 처음 시작한후 나와 재밋게 놀던 친구다. 하지만 내가 로사를 끈었다. 이친구는 나에게이런 말을했다. 신템 유령 의상 사줄테니까 끈지마! 나는 믿음50% 못믿음50% 이다. 나는 지금까지 선물을 받아본적은 없다. 하지만 옛부터 같이 재미나게 놀던 친*라서 못믿을 수도 없어 나는 이렇게 결정한것이다. 나의 결정은 한친구에게 달렸다 거짓이냐 진실이냐! 만약 이친구가 나에게 거짓을 했다면 나는 로사를 완벽히 끈는다. 지금의 나는 로사를 출석만하고 바로 끈었다. 친구가 진실을 말했다. 나는 이게임을 다시 하겠다. 믿을만한 친구가 내곁에 있기때문에! 나도 이친구를 못있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