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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3168낚시방에서 생긴일..로사 그만둘까싶다..
작성자 대위1킹왕짱굿럭 작성일 2012-01-11 20:25 조회수 44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저냥 알바시간때우려 4시간째 세워둔 낚시터...
청소하고 따분해서 장실청소겸 응가볼겸 장실에 다녀왔다...
어디선가 싸우는 소리에 화들짝놀라...달려와보니..
아뿔싸.....
조용한 낚시터에서 흘러나온 초딩의 욕....
내평생 살면서 들어본 욕중....가장 *슴을 두근두근 뛰게하는욕이었다...
그방 있었던분이라면 아마 이해하실것임...
194센티 98킬로그람인 나를 쫄게만든 그 욕.....
누군가와 시비가 붙었는지 싸우는 초딩과 대딩....
쩝...결국 난 로사한다는게 겜방 고갱들에게 들켰다..
이게임 더할지 어쩔찌 의문이다.
맞짱뜨던지..현피뜨던지..삭전하던지..
뭐하는짓들인지 나원참....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4년만에 다시 시작한 로사 
너무 쓰레기 천지이다.
어느 게임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실력도 쓰레기들..매너도 쓰레기들...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 쓰레기였다. 
2-3일 조용히 생각해보고 접던지 거취결정해야겠다.
40일차가 겪은바로는 19평생 최악의 게임인것 같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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