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로스트사가(개발자 추신) | |||||
| 작성자 | 소령3BariStar | 작성일 | 2012-01-10 21:28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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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파 테스터(중간에 아뒤가바꼈지만)로 진...짜 오래해오고 *쳐온게 로사에요 로사 처음 할땐 먼지도 몰랐지만 내공도 쌓이고 콤보도 배우고 하니깐 참 재밌었죠 로스트사가에서 가장 재밌는 부분들이 뭐냐면 첫번째. 계속해서 생기는 용병 여러시대 여러이야기 속의 인물들이 한게임안에서 서로의 능력을 발휘하며 싸운다는게 흥미진지하지 않을 수 없죠 더군다나 앞으로 100개 이상의 용병을 만든다니 두번째. 섬세한 컨트롤 제가 가장 좋아 하는부분이네요..약한 케릭터라도 힘들게 노력하면 자신의 컨트롤과 집중력으로 다른 케릭터들을 이길수 있다는 점.. 세번째. 용병들의 특성과 협력(콤보포함) 각 용병마다 각 영웅들마다의 특성과 능력 전부 제각각 이란점이죠 그리고 그 제각각인 특성과 능력을 연계해서 콤보나 다른이의 전투로 협력이 가능하죠... 그 중에서 첫번째는 계속해서 용병이 만들어지고 현재 63개의 용병까지 생겼네요 그런데 요즘엔 저 세가지의 즐거움이 단 한가지 밖에 없어지고 있는거 같은 기분이드는건 저뿐인 걸까요? 지금의 로스트사가는 육성,용병,장비의사기성 등등으로 점점 위의 두가지가 사라지고있는것 같네요 2007년부터 현재 2012년이 된 지금까지 게임의 목적도 많이 바뀌었죠 어떤 이는 용병을 높은 육성으로 하기위해 또 어떤이는 용병단 레벨을 높이는데에 누구는 진영포인트를 올리기 위해 등등의 많은 목적이 있죠 상향 전 많은 유저들은 각자의 개성있고 엄청난 플레이들을 구사했습니다 제 지인중 한분은 관우의 긴리치를 이용했고 어떤분은 아연의 각치기를 이용하고 전 어쌔신의 띄우고 다섯타 등등 케릭터의 특성이나 능력을 잘이용했죠 하지만 관우는 첫타때 앞으로 나가게 되어 거리를 잡고 공격을해도 쉽게 반격에 맞게 되고 아연의 각치기후 마지막 회심의 찌르기는 시간이 긴 올리기로 바뀌고 저의 어쌔신의 다섯타는 앞으로 나가게 되 타이밍이 바뀌었죠 또한 섬세한 컨트롤로서도 도저히 높아지는 산 장비,육성,케릭터의 사기성은 너무 높아 넘어가질 못할정도가 되어가고 있죠 이렇게 말하는 저도 게임에서 지지않기 위해 이성을 잃고 정신을 차려보니 육떡에 장떡에 사기케도 몇개씩 있더라구요(신케는 없지만)하지만 하다 보니 도저히 돈을아무리 발라보아도 더 사기인것은 또 생기고 또 생기고 ... 돈을 벌기 위함인건 알지만 도저히 버틸수가 없네요 바뀌었으면 하는게 많지만 몇가지 말하자면 케릭간의 1:1밸런스,육성의 능력향상 정도,장비 밸런스 이정도만 바뀌길 바랍니다. 앞으론는 돈스트사가,알피지사가,게이오,장떡,육떡,사기케란 말 없어질 로사가 되길 바라네요 문과가 아닌 이과라 못써도 읽어는 봐주세요 개발자분들 그보다 고3이 이러는게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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