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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FNO 후기
작성자	소위4엘프	작성일	2012-01-10 15:31	조회수	30
어제 새벽에 잠깐함 원래 예상대로라면 오늘 이 시각에 남길 글은 제목 : FNO 같이 하자 내용 : 따, 딱히 너와 같이 하고 싶은 건 아니니까! 아닌데? 나 혼자 할껀데 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어야 했으나 아침에 쿨하게 접음 사실 친구들이 하도 같이 하재서 시작함 시작하는 것 까진 좋음 마법사 캐릭터로 만듬 역시 *킹짱개대륙도 아닌 섬짱깨들의 딤섬 파워는 약간 열도 원숭이 냄새가 났음 나도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몹은 잡기 쉬웠음 젠도 빨랐는데 뭔 몹 4마리 잡으니까 매크로 방지 프로그램 뜸 하긴 내가 기계처럼 정확히 잡았겠지 그리고 퀘스트창 누르면 알아서 찾아가는 건 좋았음 그래 좋았던 건 여기까지 쓸데없이 눈 아픈 그래픽 그리고 그래픽은 한 2005년도에 나왔으면 흥했겠다 그리고 인던이 너무 마더레스함 야! 엄마 좀 생각하고 만들어라! 그리고 폭파술사 데미지도 마더레스 헤헿 그러니까 딱 게임이 자영업 하는 아저씨들이 이쁜 여캐 만들어 놓고 퀘스트 하러 가는 동안 최달달 .. 안 돼 그런게 아니라 암튼 그런 게임이야 세 줄 요약 캐릭터는 이쁨 근데 재미가 없다 정작 중요한 재미는 없음 한 줄 링크 요약 http://pds22.egloos.com/pds/201108/13/66/nick8.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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