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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한때는 이럴때도 있었다.
작성자 중사3자본 작성일 2012-01-09 22:05 조회수 15
무적함대들의 아니 그냥 그저그런 유저들이 그저그런 게임을 하던시절이 기억난다.

물론 그때까진아니지만 나에게도 좋았던시절이 있었다.

많은 길드와 수많은 지인을 거치면서 정차투사에 다가섰다.

그런데 100위권에 접어들고 200승을 마친순간.

다음날

비밀번호가 바뀌었다.

문의 전화 질문 온갖방법을 다썼다.

하지만 부주의 잘못은 복구안해준다네.

그래도 아직 할만은 했었다.

비록 아이디는 뺏겼지만 실력은 어디 가지않았기 때문.

1달간의 공백기를 이겨내고 시작하는순간.

이게임은 이미 할게되지 못했다.

뀷뀷뀷

돼지댔음.

투사는 커녕 이제 1000위 진입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내가 되었다.

왕년이 생각난다.

이젠 다 팔려나간 나의 아이디.

여러분은 "후야홍아" 기억하시는가?

차도녀
.
.
.
뇌리에 스친다.

장애
.
.
.
역시 두관막을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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