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상에서 가장웃긴 전래동화의 궁합 | |||||
작성자 | 소위3아냐스타샤 | 작성일 | 2012-01-09 13:39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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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용왕님이 아파서 거북이가 육지로 올라가 토끼의 간을 가지러 갔어요. 토끼를발견한 거북이는 토끼를 쫓아다녔어요.그러자 토끼가 뒹굴더니! 연못에 빠졌어요.그러자 산신령이 나타나 말했어요. 산신령:금 도끼가 니도끼냐?은 도끼가 니 도끼냐?하얀 토끼가 니 토끼냐? 그러자 거북이가 말했어요. 거북:하...하얀 토끼입니다. 산신령이 말했어요. 산신령:정직하도다!너에게 토끼 100마리를 주겠다. 그러자 토끼가 다 도망쳤어요.그런데 뚱뚱한 토끼는 잠을 잤어요 정신이 나간 거북이는 언덕으로 올라가더니!내가이겼다!하고 외쳤어요. 그위에서 웃고있던 제비가 나무에 다리가걸려 흥부네 집으로 떨어졌어요. 흥부가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자!제비가 박씨를 주었어요. 박씨가 자라더니 엄청난 콩나무가 생겼어요.흥부는 그것을 타고 올라갔어요. 그곳에는 거인의 성이 있었어요. 흥부는 그 거인의 성에 몰래 들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훔쳐갔어요. 거위가 매일 알을 낳으니까 흥부는 욕심이 생겼어요. 흥부는 거위 배를 잘랐어요. 하지만 그안에는 내장,심장 등 밖에 없었어요. 그러자 거북이가 나타나더니 간을 빼갔어요. 그것을 용왕님께 드리자 용왕님은 날마다 황금알을 낳는데요 여기서 Q.퀴즈! 1.여기 로스트사가 용병의 무기가 나와요.무엇일까요? 2.이 이야기는 무슨 무슨 무슨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요? 덧글에다 올려주세요 이벤트 퀴즈 1등:하자마30시간 2등:메이30시간 3등:웨어 울프 30시간 자세한 사항은 아냐스타샤 용병본부 또는 쪽지로 보내주세요. 선착순 3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