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now소설 ★뷰티걸 #1 | |||||
작성자 | 중사2만년셜소녀 | 작성일 | 2012-01-07 18:28 | 조회수 | 58 |
---|---|---|---|---|---|
안녕하세요 새로운 소설한번 써보게된 것입니다 평가 많이 해 주세요!^^ 1탄 등장인물 주인공 자롬 주인공 동생 지로 주인공의 엄마 ★뷰티걸★1 엄마 :자롬아 ~! 일어나야지... 자롬 : 으음... 엄마? 알겠는데 좀만 더 자면 안될까?? 엄마 : 어서 일어나.. 8시야.. 자롬 : ...? 뭐 8시!!!!!! 꺅 엄마 오늘 아침밥은 굶겠다 ㅠㅠ 옷입고 바로 갈꼐요... 지로 : 누나 빨리!!! 나 먼저 간다!!! 자롬 : 안녕!! 어어어 쿵!! (돌뿌리에 걸려서 넘어지고 만다) 미리 : 자롬아 괜찮아?? 자롬 : 으응.... 미리 : 어? 저기에 우리학교 6학년 퀸카들 온다!!! 자롬 : !!!! 해설: 자롬이는 퀸카들중 창우를 좋아한다.. 또 창우랑은 오랜 10년지기 친구이다. 그런데도 쉽게 다가가질 못한다. 미리 : 자롬아... 너 얼굴 빨개졌어... 오늘 새 학기인데 창우가 우리랑 같은 반인거 알아?? 자롬 : ...어...! ㅁ..무...뭐라고!!!! 미리 : 역시 덜렁이 자롬이 답다!!! 자롬 : (속으로) 내가 퀸카의 창우랑 같은반이라니!!! 학교 교실 안 선생님 : 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학생들 : 네!! 선생님 : 드디어 새학기가 시작 되었네요~^^ 어디보자.. 해설 :선생님은 자리배치를 하는데 자롬과 창우는 짝이 된다 선생님 : 쉬는 시간에는 2교시 준비하세요!! 해설: 종이 울리고 "띵동! 쉬는시간 입니다!!" 자롬 : ... 창우 : 자롬아, 안녕!! 오랜만이야... 자롬 : !! 어...안녕... 반가워 해설 : 새학기인데두 불구하고 창우곁에는 6학년 여자에들이 늘 붙어있다... 그시각 자롬이와 미리는... 미리 : 새학기 시작된지 얼마나 됬다고 저 여인네들 봐라 아주 창우한테 푹 빠져 있다. 자롬 : (마음속으로) 맞아, 창우는 마치 나와는 다른 사람같아.. 너무 눈부셔 미리 : 종 치겠다. 어서 들어가자. 자롬 : 으응.... 해설 :교실안 선생님 : 여러분!!! 1교시 후에 완전 기막히게 새 전학생이 왔네요... 자롬, 미리 : 엥? 아무리 소설속이라고 해도 타이밍이 완전 대박이다!!! 선생님 : 거기!! 조용하고 이 아이는 한국 사람인데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돌아왔다고 하니 잘 해주세요~~^^ 크루시아!! 나오렴! 크루시아 : 안녕? 얘들아 반가워~!! 나는 미국에서 온 크루시아야 잘 부탁해~~!! 자롬 : 소설이지만 너무 심하다ㅠㅠ 어떻게 저렇게 이쁘지??? 나랑은 완전 차이가 나네?? 해설 2교시 쉬는시간 크루시아에게는 벌써 남자아이들이 붙어 다닌다.. 자롬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서 창우에게 빨리 고백을 하려고 한다 그런데 크루시아는 보는 눈이 있는지 창우에게 자꾸만 작업을 건다!!! 크루시아 : 안녕 창우야?? 반가워!!! 창우 : .... 1편 종료 자롬이는 창우에게 고백을 하려고 하지만 뜻밖에 장애물이 나타나게되었네요!!! 2탄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