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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젬는 이야기
작성자 중위3이상한네모습 작성일 2012-01-06 18:03 조회수 39
얫날에 바보가 살았대여
그런데 쌤이 받아쓰기가 뭔지 알아오라니까
바보는 "아빠 받아쓰기가 뭐야?"라고 물으니까
"똥냄세나 저리 *져"라고 말하였씁니다.
바보는 "엄마 받아쓰기가 뭐야?"라고 물으니까
"고등어 *깔은 드러워"라고 말하였다.           
바보는 "형, 받아쓰기가 뭐야?"라고 물으니까
"때려봐,때려봐"라고 하였다.
바보는 "누나 받아쓰기가 뭐야?"라고 물으니까
"내다리는 무쇠다리"라고 말하였습니다.
수업시간이 되고,
"바보야 받아쓰기가 뭐니"라고 묻자
"똥냄세나 저리 *져"라고 하고
"뭐라고?"라고 묻자
"고등어 *깔은 드러워"라고 하고
"너 한번 맞아볼래?"라고 하자
"때려봐,때려봐"
그레서 종아리를 맏으니
"내 다리는 무쇠다리"
라고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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