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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Brave Song
작성자 중사5파날 작성일 2012-01-02 22:44 조회수 55
내가 음악 듣고 지릴뻔한적이 이때까지 4번 있는데

한번이 Muse의 Hysteria고

다음 한번이 바로 엔젤비트 ED인 Brave Song이고

그 다음은 To My Last Breath의 Beauty Of The Faceless.

그리고 마지막이 Escape The Fate의 This War IS Ours다.



엔젤비트 마지막화에서 이곡 나올땐 진짜 뭐랄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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