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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야기
작성자	상사1By흰개미	작성일	2012-01-01 21:08	조회수	22
옛날옛날에 엄마,아빠,아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가족은 문어를 키우는데 다리가 이뻐~~ 그리고 엄마는 장염에 걸려서 고통스러워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우와~~~~~~~ 그러다가 아빠가 엄마한테 달려가서 이렇게 말했어요 "여보,나.....딴여자 있어" 그러더니 엄마가 장염이 다 낳으면서 아빠와 싸대기를 때리고 이혼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아들은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생각이 났어요 "아하!! 내몸을 반으로 갈라서 나눠야겠군" 그래서 지가 지몸을 전기톱으로 잘랐어요 그러더니 피가 엄청많이흘러서 그 아들은 죽을께 뻔하고 엄마랑 아빠는 2년뒤에 다시 만나서 결혼을 다시 했어요 그러서니 엄마가 아기를 낳는데 이뻐~~ 땀으로 젓은 아내가 매끈해~~ 그러더니 아빠가 기습 키스를 하자 엄마가 아기를 유산하고 아빠한테 싸대기 강스파이크를 날리면서 해어지자고했어요 그러자 아빠가 싫다고 하자 엄마가 아빠의 거시기를 찻더니 초싸이언으로 변신했었어요 엄마의 정체는 !! 남자인 초싸이언이었습니다 글고 결론은 엄마=남자 였다 둘은 게이였습니다 어떻게 아이를 낳냐고요?? 배꼽으로 낳습니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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