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천려일실전 1 (千慮一失뎐) | |||||
작성자 | 대위1M16사신 | 작성일 | 2012-01-01 11:16 | 조회수 | 48 |
---|---|---|---|---|---|
옛부터 전해지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문파 관리인 천려일실(千慮一失) 줄여 병*신 (昺呻 : 매사에 밝게 생각함. 이하 千慮一失)이려 그 나라에는 특수관리지구 팬아트 (Fan art), 즉 외국 지사들의 관이 되렷다, 그런 마을이 있었다 하더라. 병*신은 특수관리지구에는 호의를 감추지 않았으나, 그게 자게(刺揭 : 사람의 안좋은점만을 들어골라 찌름)의 대감들의 눈에는 영 좋지않은 가시가 되었더란다. 어느날 이 가시를 제거하려고 눈을 부릅뜨고있던 대감의 칼부리가 움직이는 사건이 발생하지. 팬아트 (이하 팬게)지구 아래에 살던 녹수타(鹿手打)라는 무관시험의 1등급 장수 임누(臨累)가 있었더라는데, 평소 모둠싸움패를 즐겨하던 그가 작지로옹(爵地勞邕)이라는 사람을 패에서 만났더래. 임누는 화가나서 지구의 가장큰 후원자인 병*신에게 심판을 요구했어. 작지로옹이 곤란해할줄 알았던 임누와 병*신은 되려 놀랬지, 아니 글쎄 작지로옹이 자게에 공문을 써 붙였더라고! 뒤를 찌르려던 대감들의 눈에 이게 안들어갈리가 없었지 그래! 대감중 이종족, 엘프(Elf). 그의 나이는 EEE살이라고 하지만 외모는 아주 아름다운 미모의 여성이었지. 그가 먼저 그 사건을 빌미로 팬게지구를 습격해. ------------------------------------------------------- 시내 갔다와서 2 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