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모님☆ | |||||
작성자 | 중사4OX무지개XO | 작성일 | 2011-12-31 15:25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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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오늘날 우리 부모님은 어떠세요? 부모님은 우리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는 父,母입니다. 이건 기본으로 아시는 것이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리 모두들 한번쯤은 "집나오고 싶다."라는 생각 하시죠? 저도 가끔 합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경험한건데요. 저희 엄마가 몸이 아프셔서 1주일간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없는 그 짧은 1주일이 2주일 같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원래 엄마의 자리가 허전하지만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듣던 잔소리도 듣고 싶어지고... 그리고 어느날 엄마가 막상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서서히 눈물이 나더라고요. 하... 제가 14살인데 이글을 보는 어떤사랑들은 "나이도 14살밖에 되지않은 놈이 어떻게 부모님의 사랑을 알겠냐! 이글은 거짓말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부모님을 사랑하는것은 가족의 자유입니다. 저도 부모님을 사랑하고요. 오늘날의 우리 부모님이 무뚝뚝하실때 "엄마는 날 사랑하지 않아!","아빠는 날 사랑하지 않아!"이렇게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부모님은 우리를 사랑합니다. 오늘날의 우리 부모님! 오늘만큼은 효도를 해드리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좋은 하루 되시고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