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벤젠스가 말하는 논리의 모순 | |||||
작성자 | 중위3InternetExplorer | 작성일 | 2011-12-31 04:21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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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튀플을 옹호하는 글이 아니다. 데스타임이나 스킬쿨이 차는 아이템이 많은 지금 그 전략들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전략이며 기분이 좋기위해하는 게임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좋지않은 행동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벤젠스의 논리에는 모순이 있다. 비매너와 매너가 상호한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말이 되지않는다. 매너와 비매너는 서로 상호하는 부분이 아니다. 매너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예의인데 예의가 없다 라는 것은 말이 된다. 하지만 튀플이라는 부분을 비매너라고 규정할때 튀플을 하지않는 사람을 매너가 좋다고 할수는 없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인 사람은 죄인이지만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이지 않은 사람이 선인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다른 비유를 내어보았을때 매너와 비매너는 어떤 존재를 칭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행동은 비매너, 어떤 행동은 비매너가 아님. 이라는 것을 지칭하는데 그것은 벤젠스가 말한 비매너와 매너는 뜨거움과 뜨겁지않음, 이 아니라. 뜨거움과 차가움 이라는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다. 뜨겁지않다고해서 차가운것은 아니라는 결론이다. 비매너유저가 아니라고해서 매너유저는 아니라는 부분을 말하고 싶었다. 아 이딴건 다개소리고 게임 운영자가 하자마 4윈데 튀플이고 뭐고 알게뭐야 나도지금 호른쓸지 인형쓸지 *나 갈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