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로스트 사가 순위에 관한 뻔한 스토리 | |||||
| 작성자 | 중위3zzzj | 작성일 | 2008-12-14 20:51 | 조회수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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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이 속해있는 팀안에 존재하는 뭔가 뻔한스토리다.[말그대로 뻘글] 1위=A [전형적인 엄친아] 2위=B [1위를 시기하는놈] 3위=C [의외로 악날] 4위=D [자리 땜방] 5위=E [방해가 되지도 도움이 되지도 못하는 걸리적 거리는놈] 위의 인물을 기억하며 아래 스토리를 읽어보라 ------------------------------------------------------------------------------- "A"는 만날 기여도1위를 차지하는 개폐인(?)이다. 하지만 그런"A"를 "B"는 시기한다. 그리고 어느날 A가 잠수를 타고있을때 "B"는 "A"를 살해하고 만다. 그후 "B"는 만날 기여도 1위를 차지하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B"가"A"를 살해하는걸 목격한 "C"는 "B"에게 협박을한다. 잡일을 시키고 삥을 뜯고 하지만 "C"는 "B"앞에서 잘난체하다가 멍청하게 등을보여 "B"에의해 살해된다. 그후 "B"는 아무일이 없을거라 다짐한다. 히지만 어느날 "B"는 "A"의 유령을 보고는 기겁하여 집안에서 야겜이나 받는 썅십덕후가 되버리고만다. (그래도 계속 1위라는 말도안되는 스토리다.) 결국 "B"는 "A"의 유령을 계속보고 "A"의 유령에게 쫒기다 실수로 인해 자뻑하고만다. 그다음 부터는 어부지리식으로 "E"가 1위가되고 팀내부에 평화가 찾아온다. 그리고 마지막에 보여지는 반전은 바로 "D"는 "A"의 동생이며 복수를 위해 "A"의 유령으로 분장하여 "B"에게 겁을준것이었다. ------------------------------------------------------------------------------- 이런반전과 함께 끝나는 뻔한스토리가 생각났다. . . 아래는 워니 주연의 "골방환상곡" 엄친아씨입니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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