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불교vs기독교 사회복지 현실비교 | |||||
작성자 | 대위4GrandOpen | 작성일 | 2011-12-28 18:47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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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vs 기독교 사회복지 현실 비교 참고자료 - 한국기독교 ‘사회복지총람’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전수조사 불교계사회복지시설 총477개소, 7천명 종사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전수조사 결과 발표 정부위탁시설 비중 66%…직영시설 확대 '과제'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11월 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불교사회복지기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999년 에 이어 7년만에 불교계 사회복지시설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전체적인 사회복지시설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477개 시설이 불교계 사회복지시설인 것으로 새롭게 파악됐다. 이들 시설 중 전수조사에 응한 시설은 389개소, 회수율은 81.6%였다. 이들 불교계 사회복지시설의 총수는 1995년에 비해 382개소, 1999년에 비해 165개소가 증가했다. 이중 노인ㆍ아동ㆍ장애인ㆍ지역사회복지시설이 두드러진 증가추세를 보인 반면, 여성ㆍ의료ㆍ상담관련 복지시설은 거의 증가하지 않았고, 청소년ㆍ노숙인ㆍ자원봉사 관련 시설의 경우는 오히려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도권이 전체 복지시설의 45.2%를 차지해, 지역편중이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전체 시설 중 65.6%가 정부위탁시설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부위탁시설 비중은 종단별로도 자세히 나타났는데, 천태종이 100%, 진각종 80% 조계종 65.9% 태고종 60.0%로 드러났다. 가장 많은 사립시설을 운영하는 종단은 89.7%를 차지한 조계종이었다. 불교계 사회복지시설의 전체 종사자 수는 약 6천 672명으로 추산되며, 이중 스님이 종사하는 곳은 전체의 6.6%였다. 그러나 스님이 종사하는 시설에서의 불교신도비율은 그렇지 않은 시설보다 높게 나타나, 스님들의 적극적인 복지활동이 불교계 복지향상을 위한 중요한 요소임이 드러났다. 특히 주목을 끈 것은 시설의 재정사항이다. 전수조사 결과 불교계 사회복지시설의 평균재정은 약 2304억원으로 추산됐으며, 총 세입 비중에서 후원금 91억원(4.9%)과 법인전입금 등은 정부보조금 1168억원(62.5%) 및 사업수익금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후원, 자원봉사관리를 담당하는 직원보유 시설수 △복지시설 후원정도 △법인 및 산하단체의 목적사업 비중과 종사자 비율, 운영방법(위탁, 직영 비율), 재정특성, 임원특성 등이 조사됐다. “직영시설을 확대해 정부위탁의 비중을 낮추고, 복지시설의 다각화와 확대를 통해 불교사회복지활동을 균형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참여를 확대하고 불교적 소양과 사회복지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타불교기관과 적극적으로 유대를 맺고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금조성을 전략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자 불교는 정부 위탁기관은 천태종이 100%, 진각종 80% 조계종 65.9% 태고종 60.0% 가장 많은 사립시설을 운영하는 종단은 89.7% 조계종 우리나라 사회복지시설의 85%는 기독교계통에서 운영한다는데 물론 외형상 맞는 말이다. 종교별 복지시설 분포에 따르면 전체 사회복지시설 1027개 중 정부와 사회단체, 대기업 등이 운영하는 시설이 587개로 전체의 57%를 차지했으며 이어 기독교가 28%,불교가 9%, 천주교가 4%, 기타 종교가 2% 순이다. 기독교시설은 일반 사회복지시설이 127개로 장애인복지(52개)나 노인복지(9개) 청소년복지(12개) 등에 비해 분포가 높았으며 정부와 일반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시설은 장애인복지시설(184개)과 청소년복지시설(144개) 등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좀더 눈에 보이는 피상과 현상만을 가지고 논한다라면 또한 함정에 빠지기 쉽다. 또 예산을 밝히지 않은 단체를 제외한 단체별 연간 예산은 정부 및 사회단체 499곳이 2452억원이었으며 기독교 219곳이 1028억원, 불교 67곳이 66억원, 천주교 14곳이 82억원, 기타 종교단체 16곳이 90억원 한국기독교 첫 ‘사회복지총람’ 에 의하면 사회봉사에 교회 총 재정의 20% 이상을 사용하는 교회는 8.9%만 해당됐다. 10~15% 미만을 지출하는 교회는 13.4%였으며, 5~10% 미만을 지출하는 교회는 38.1%, 5% 미만은 33.3%였다. 합계 33% 미만 재정을 사회복지에 투자한다라는 교회만 말한 것이다. 일반적인 교회라면 다수는 이러한 헌금과 십일조들은 사회봉사활동에 쓰이는 것이 아닌 대게는 자기교회 꾸미는 일에 활용되는 것을 알기을 바란다. 아울러 위의 조사 교회들은 대형교회위주임을 밝힌다. ------------------------------------------------------------------ 결론 즉 교회수가 많고 기독교 인구가 많아 사회봉사활동이 두드러져 보이는 것이지 불교에 비해 턱없이 낯은 사회봉사활동과 비용 및 인력을 인구대비 수치로 계산하면 한참 아래라는 것이다. 불교에 비해 재정적 투명도역시 낯은 편이며 재정적 상황은 유리한 측면이 있어도 불교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치임을 알 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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