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임형태의 대한 비판 | |||||
작성자 | 상사1LOST6181 | 작성일 | 2008-12-13 11:37 | 조회수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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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이 너무 포로탈출에만 집중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전투방에 들어가도 모두 포로탈출이고요. 왜 그런지 살펴봅시다. 일단 히든왕킹덤은 빅토리디펜더에 토네이도 기술로 보스가 될경우 순식간에 질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많으면 또 몰르겠지만 상대가 2,3이고 보스가 빅디면 거의 승산이 없다고 봐야죠. 사실 박진감을 위주로 짜은것 같은데 대부분에 사람들이 순식간에 포기하는 경양이있어서 새로 업데이트를 해서 박진감을 더욱 높여주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킬 & 서바이벌 사실 이건 육보, 쉐도우 어쌔신의3연타와 용병들의 낼름이 거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봐야겠죠. 거의 끝나기 전까지 튀고 상대방이 못먹게 자살하는등 박진감이 떨어지는 면도 그렇습니다. 2이상이서 다굴을 하면 확실히 불리해지는 경양도 있을 뿐더러 용병조합을 이루고 콤보를 하는데 앞서 다른 유저분들이 방해를 해 게임에서 고수분들이나 콤보위주 분들이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파워스톤 이건 사실 맨처음엔 제가 포로탈출보다 좋아했죠. 하지만 사람이 죽고 난뒤에 시간이 흘러 저멀리 안드로메다 첫 파워스톤 고향까지 떠나 전쟁터에 오고 부활하는 등에 시간이 벌써 20초 정도에 이릅니다.(많이 흘렀을 경우죠) 또 파워스톤만 방어할려고 자기팀것만 막치는 사람 괜히 상대진영들어가 멋진척하다가 요절박살하며 으악! 하고 새로운효과음을 선보이시며 작렬하게 전사하시는 분들, 삽질왕 하실려고 이미 차지한 스톤 뒤쪽에 것을 끊임없이 공격해 석유를 뽑아올려 때부자가 되서 빌게이츠랑 가위바위보로 돈걸기 내기를 할려고 노력하시는 분들 덕분에 박진감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에비해 포로탈출은 중심이 꽤 잡혀있죠. 일단 실력과 콤보등으로 상대가 가능하며 인원수에따라 보다 다양한 전략, 전술과 팀플 또는 막전이 가능하기 떄문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포로탈출에만 들어가 이유없이 일감없이 광장에서 마치 우리나라경제를 보여주듯이 노시는 분들, 얼떨껼에 본부에 쳐박혀서 콤보 연습이나 하시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 보스전에서 구하고 튀고 구하고 튀고 등을 특히 유격지에서 하며 보스한테 나잡아봐라~ 추억에 7080세대를 떠올리게 하시는 게임형태 덕에 기존에 포로탈출에 재미와 박진감을 상실시키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보스가 다른 유저들한테 강한 스킬을 조금만 더 약화시키고 스피드나 번지력을 오히려더 늘리시면 박진감이 더 늘을수 있을것같습니다. 운영자분들 앞으로 더욱 재밌는 로스트사가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