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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알 서울 여행 1일차
작성자 중령1아르하리 작성일 2011-12-26 01:10 조회수 24
2일차까지 있다는건 넌센스. 
여긴 용산에서 제일 크다는 스파인

'드래곤스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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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광주에서 하루를 보냈다. 자게와는 관련없는 부분이 전부라서 길홈에 올렸으니, 알하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캐치하는 분들은 함 읽어보셔도 되구.

아침 일찍 만난다는 종훈이의 말에 새벽 6시 35분 출 고속버스를 예약헀다. 난 잠이 많기때문에 코- 하고 자면 못일어날게 100프롬다 이기 때무넹 밤을 샜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터미널로 갔따. 택시비가 7처넌이 나왔다 도랐다.
밤을 샜기때문에 버스에서 그냥 고개를 숙였다. 눈을 뜨니 서울이었다.

알하리가 정했던 루트는 터미널에서 9호선을타고 노량진에 가서, 1호선으로 갈아타고 신도림에 가서 2호선을 ㅌ아고 가는거였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여긴어디 나는누구가 발동도ㅒㅆ다. 진짜 여긴어딘지 모르겠다.
3,4번타는곳이라는 표지판이 보여서 일단 가봤다. 가다보니 9번도 나타나더라. 거참 이모므의 육감이란.
9번을 타고 가려하기전에, 일로 가는 방향이 맞는지 의문을 갖고 반대편으로 건너가서 탔다. 수학문제 풀듯이 한번푼 문제 딴답으로 고치면 안되는거다. 

암튼 다시 한정거장 역으로 보내고 반대로 돌아가서 탔다. 900원 또 냈다 미쳤네. 암튼 그래서 노량진에서 내렸고, 1호선을 타야하는 상황에서 많이 고민했다.
신도림을 어케가징. 신도림을 4번출구인지 거기서 타라는데 거긴 천안으로 가는방향이었다! 어 이게므야. 신도림에서 지훈이랑 종훈이를 만날건데 천안으로 가면 역으로 가는거 아냐? 라는 생각만 들었다.

이리저리 찾다보니 노량진에서 천안으로 가다보면 서너정거장 사이에 신도림이 있더라 하하. 
신도림에서 내렸다. 난 종훈이를 제주에서 한번 본적이 있기떄문에 얼추 눈치챘다. 그래서 계속 야려봤다. 근데 그샣기도 막 나를 힐끔힐끔본다. 쟤도 알고있나-하면서 전화를 걸었다. 그래서 하하 웃으며 만났는데 몰랐단다. 기억력 고1자샣기. 지훈이는 양상국닮았다- 그래서 키도 크고 양상국일 줄 알았다. 

우리 사촌누나 닮았던데. 근데 얘가 또 소심함

암튼 셋이서 신정네거리였나 암튼 거기로 갔다. 대영이는 자고있고 영중이는 폰이 꺼졌다고 헀다. 하하! 
밖으로 나오자 보였던건 코스츔플레이 대화방? 암튼 그런거였다. 가보고 싶었따. 근데 삐할느낌이 나서 더 끌리긴 했는데 어린 좋후니때문에 참았다. 아마도.

궁상맞게 막 피방앞에서 서성이다가 (제주에서 올라와서 피방을 가자고?) 대영이를 만났다. 어... 어... 뭐라고해야되지, 첫인상은 그냥 내 친구 닮았다. 큰 이펙트는 없었다. 종후니는 이장우닮았거든. 나름대로 생각으로는.

다시 어딜갈까 고민하며 영중이를 기다렸다. 영중이가 나타났다. 섹실리아와 걸맞지 않게 참 덩치가 좋았다. 어디서 많이 낯이 익은 상판이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작년 wcg본선진출 프레네팀에서 맨오른쪽에 있던애랑 닮았던거 같다. 닮은게 아니라 본인이겠지만.

한x델리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금요일부터 속이 안좋아서 막 그랬는데 암튼 애들이랑 얘기를 나누며 밥을 남겼다. 님들 한x델리에 가면 꼭 날치알해물파스타 드세여. 영중이가 강추함.

그다음 노래방을 갔따. 그래 제주에도 한x델리 있고 노래방도 있어.
암튼 노래방에가서 두시간정도 노래를 불렀따. 종훈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다음 피방을 갔다 앃발!! 내가 왜 서울피방을 가야되냐고! 소리부터 다른가?
소리는 똑같았다. 유니크 템 받는다고 사2퍼즈를 하더라.
접은지 반년인데.

암튼 씨 동생들한테 컴퓨터소리 들으면서 게임했다. 밤의여왕 아르하리 창룡아르하리.

두시간정도 하고 저녁을 먹는답시고 다시 헤맸다. 부대찌개를 먹자고 들어갔는데, 뭐 주인이든 알바든 우리의 존재감을 아주 부정해버리더라. 5분정도 안에서 멀뚱히 서있는데 진짜 멀뚱히만 서있었다. 그냥 나갔다. 종훈이랑 영중이는 박하사탕을 하나씩 get하는 수완을 보였고.

그래서 날도 차가운날 냉면을 머그러 갔다. 먹었다. 영중이는 빨리 먹었다. 속이 안좋던 나로서는 맛나게 얌냠쩝쩝하는게 좀 부럽더라. 됐고 냉면을 먹고, 우리는 헤어짐을 앞두고 서로 맘속으로 생각했을것이다...

씨1발 박종훈 개1새1끼

제주에서 서울와서 엄마 밥먹고 노래방가고 피방감 엄마야. 여긴어디야 난 누구고.

그래서 암튼 다시 돌아가며 우린 기약없는 나중을 기대하며 손을 흔들며 헤어졌다....


                     -아르하리- 내 첫 서울나들이는 그냥 일요일.


닥치고 영중이는 키가 180이었다. 노래방을 나오면서 내 어깨를 툭툭 치더니 생각과 많이 다르다며 약간 피식대더하 십1새^^끼! 박종훈같은 놈!
대영이는 생각보다 많이 착해보이더라.

딱히 생각나는건 애들 얼굴보고 지하철좀 타본거랑 노래방에서 노래부른거 밖에 없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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