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들은 공부가 힘들다고 자꾸만 부모님한테 대들고 드러는데 절대로 힘든것이 아니에요. 대부분 공부는 힘든게 아니라 이해가 안되서 하기 싫은 거라고 해요.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형,동생,누나 여러분 대학생 형이나 누나들을 생각해 보세요. 저도 처음에는 중학교를 다니면서 공부가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을했었어요... 하지만 저의 형이 대학교 면접을 보러갈때 따라갔었는데; 저의 어리석은 생각이 창피하더라고여;; 대학생 형 누나들은 대학교에 합격할려고, 또는 취직을 할려고, 눈물까지 흐리고,코피가 날 정도로 힘들게 살고 있어요. 전 그 모습을 보고 제 자신이 한심했어요... 군대도 마찬가지에도 군대에 갔다오면 형들이 처음에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아시는 분은 댓글에다가 써놔보세요. 군대갔다온 형들이 군대를 처음에 갔다와서 하는 말이 "동생아 넌 공부 열심히해라.... 군대는 완전 중노동이다..."라고 말들을 많이 하더라고여... 저도 이 생각에 공감해요. 제가 군대를 좋아해서 국군방송을 자주 보는데;; 군대에 가면 일단 장교들에게 꾸중을 많이 받는게 기본으로 시작해서.. 선배들에게 맞고,혼자고 여러가지 일을 당한다네요.... 그러니깐 공부는 어려운게 아니에요... 단지 수학처럼 이해하기가 어렵고,국어처럼 서술을 해야해서 힘들게 느껴질 뿐이에요.... 그럼 전 이만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조금 어려움을 참고 꼭! 나중에 큰 인물로 성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