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지나가는데 왠 초딩이 시비를 털었다. | |||||
작성자 | 소위2조커원케 | 작성일 | 2011-12-21 21:23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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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멋보다는 따뜻함을 추구하는 실리주의호12구 어제도 멋대12가2리라고는 없는 회색 르꼬꼬인가 뭐신가 패딩을 입고 학원에 갔다. 중학생 새12끼들이 연합고사인가를 우리학교에서 봐야한다고 해서 쉬게돼었다. 그 새12끼들이 고마워진것은 처음이였다. 그런데 입구 쪽 신호등에서 남매로 보이는 초글링 두마리가 패기넘치는 대화를 하고있었다. 누나로 보이는 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으로 보이는 새12끼:아오 씻12발! 이리 안오냐? 누나로 보이는 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으로 보이는 새12끼:아오 씨 12발! 너 왜그렇게 나대냐? 나는 더이상 바라봤다가는 이 패기넘치는 초글링에게 아구창이 털려서 입안에 잇는 내 옥수수들의 보전이 어려울것이라 생각한 나머지 그냥 앞으로 갔다. 그런데 뒤에서 아까 그 초글링(남)의 패기넘치는 말이 들렸다. "야!" 난 속으로 설마 난 아니겠지 하면서 그냥 걸어갔지만 아뿔싸 그 패기 넘치는 초글링은 내앞으로 오더니 내 발을 밟으면서 "야! 너 왜그렇게 나대냐?" 라고 존12나 뜬금없는 대사를 날렸다. 나는 혼돈의 카오스를 헤메며 이게 뭔 상황인지 판단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윽고 이 어마어마한 상황에 지릴것같음을 느꼈다. 아 지금 생각하니깐 또 지릴것같네 잠깐만 나 팬티 좀 갈아입고옴 어쨌든 그 꼬맹이는 내가 벙쪄있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에서 내가 쫄앗다고 생각햇는지 내옥수수를 털어버리겠다며 깝을 치기 시작했다. 싫어하는것이 동물,식물,꼬맹이였던 나는 훈훈한 표정으로 지금 너의 옥수수와 70년후 나의 옥수수를 교환하자며 싸커킥을 갈겼다. 문제는 그 *청한 초글링 년의 에12미가 근처에 있엇기 때문에 나는 그 년의 에12미가 이 상황을 보기 전에 도망을 갔다. 정말 내 인생 **년중에서 이런 병12신같은 날은 처음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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