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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로사 진짜 개막장으로 빠져버렸다 | |||||
| 작성자 | 소위2순항 | 작성일 | 2011-12-17 21:03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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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정말 정붙이기 쉽고 사람들이랑 대전하는거 자체가 재밌었다; 오버밸런스는 솔직히 찾아볼수가없었다 마타살때를 제외하고는.. 그리고 그때는 신캐도 진짜 개념있게 나왔었다. 처음 프리미엄용병이 솔배였는데, 솔배는 디꾹대시 무한가능 하향하나먹은거말고는 하향먹은게 없는걸로알고있다. 솔배나왔을때는 좋은캐릭이라고 불릴정도의 캐릭이였는데, 지금 꼴이말이아니다. 언젠가부터 1주마다 릴레이로 용병리뉴얼, 신용병추가, 신장비추가가 당연시되버렸다. 솔직히 로사는 기존캐릭터에서 가끔 용병몇개늘리고, 밸런스조정, 그런방향으로 갔으면 이럴일도 없었을 것이다. 로사야 말로 기존에 재미있던게임을 오밸로 망쳐버린 게임이다. 낚시? 대전게임에 낚시가 말이되나? 장비, 용병? 나오는거 좋다. 근데 그 사기성이 어느정도지? 리뉴얼도 당시 관우, 육보같은 정말 약한캐릭, 그런캐릭들 몇개하고 말았어야한다. 언젠가부터 데나이후 신캐들을 기준으로 구캐들을 *친듯이 리뉴얼했다. 그러니 게임이 이모양이됐다. 메이지캐 점공? 원거리캐 반격기? 말이안된다; 예전엔 정말 재밌게했던게임인데, 이젠 접속조차 꺼려지는 게임이되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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