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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알파 유저 입장에서 본 밸런스 붕괴의 시작은...
작성자 중령5우수한 작성일 2011-12-14 01:43 조회수 62

2008 12.16 파이널 클베의 시작과 동시에 추가된 4케릭
복서,바이킹,카게,머스킷의 출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카게만 개념케였던거로 기억되고

강력한 핵펀치 ,전진4타,D꾹 밀기 ,아이언,어쌔와는 다른 콤보를 넣을수 있는 
신개념 반격기를 가진 복서
리뉴얼 전에 가끔 복서 별로다라고 하는 분도 있었는데 뉴타입 용병들과 비교하지 말고 빅디로 노스전 해보세요 안좋은 용병인지...ㅎㅎ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스벤. 
도끼 답지 않게 생각 보다 빠른 공속,눕히지 않고 심리전으로 이끌수 있는 방파 D꾹,강력한 점공,배후를 노려도 백가드. 빅디 유저 입장에서는 버석보다 상대하기 싫었고 특히 백가드가 무지 싫었습니다. 노스 상태 라면 정말 상대하기 싫죠

머스킷은 기존 원거리 용병의 사거리를 뛰어넘는것만으로도 
다른 차원의 존재였습니다

그 뒤 태무,암주,조커,트헌,사신,라메,팔라,마피아,타이거 등 처음 나왔을때는 
모두 사기케라는 소리 한 번씩 듣고 하향 되었었죠 ㅎㅎ 
(팔라때는 겜을 안했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하지만 요즘 업데이트 되는 용병과 장비들을 보면 그 정도의 강력함은 애교였던것 같습니다 ㅎㅎ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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