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언어의 무서움을 모르는 자들 . . . 비매너 | |||||
| 작성자 | 소위2Lee하사 | 작성일 | 2008-12-02 00:33 | 조회수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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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병본부에 오는순간 태사비애누님의 방명록을 보았습니다 . . . 그 후 태사비애누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 . . 오늘 논술 수업 준비를 위해 사이버 모욕죄, 인터넷 실명제 찬반의견에 대해 조사중이 었는데 . . . 너무 . . . 가슴이 아프네요 . . . 냉정함을 가지려고 노력해보아도 . . 철없고 아주 개만도 못한 새끼들에 의해 사람 1명이 죽는걸 보니 너무 화가나고 . . .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 . . 익명성을 이용해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인터넷을 통해 부담 없이 발휘 한는게 아닌 익명성을 이용해 다른이에게 모욕감을 주고 심지어는 상대방이 괴로워하는걸 보며 쾌락을 느끼는 아주 저급하고 상대도 하기 싫은 기본 예의 범절도 못배군 쓰레기같은 놈들이 사이버 세계를 순하고 선한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게 갑자기 상당히 불쾌하게 느껴지더군요 . . . . 저는 단순히 비매너(인간쓰레기)를 보면 무시를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 아무리 상대방이 말이 되지도 않는 욕을 퍼부어도 정작 자신의 마인드만 똑바로 가지고 냉정함을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의 말이 어떻던간에 흥분하지 않고 그 상황을 쉽게 넘길 수 있습니다 . (이것이 제가 비매너와 마주쳤을때 대하는 태도로 비매너와의 싸움에서 승리 확률이 상당히 높음) 하지만 저처럼 생각하지 않고 마음이 여린 사람들은 배매너와 마주하면 상처를 잘 받더군요 . . . 비매너를 완전히 박멸하는건 불가능 할것입니다 . (살인과 강간범죄가 없어지지 않듯이) . 태사비애님의 일을 계기로 많은걸 느꼈고 비록 보잘것 없는 저의 "비매너 대처방법"에 대해 시간이 되면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 이상 . -p.s. 욕을 쓴건 정말 죄송합니다 . . 오늘만 자비롭게 바주셧으면 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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