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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소중한추억
작성자 상사2몰믿고덥벼 작성일 2011-12-07 20:22 조회수 32
여러분 저는 강아지를 키웠조 산지3년정도됐지요 허나 지금은 죽었습니다 죽은지 벌써5,6개월 저는동영상과 사진만보고도 눈물이나왔죠 아초롱아너무너무보고싶다 허나 초롱이는 왠지저를싫어할것같습니다 그이유는 우리강아지의 무덤에가는날 나는 친구들과 놀기만 했습니다 너무 미안한 나는 눈물로 소식을 전했지요 우리강아지는 저를 사랑할까 삐젔을까 고민만 가까어지고있습니다 초롱아 내가 그동안 미안해 처음엔 너가 무섭고드러웠지 그치만 점점살다보니친해졌지 너에게물린 적도 있지만처음엔울었지 그치만 이제는 안무섭고 안아팠어 그치만냄새는 좀났어 언제나잘때마다나랑잔 우리강아지 처음엔 오줌이나 똥을많이싸면서 아무데나싸고다녀서 때린나는 너무 미안해서 *슴이찌저질정도지만 나는 너를 언제까지나 사랑하며 내소중한가족이야 나도나중에 빨리커서 죽으면 너를꼭 따라갈게 우리가족은 다 너를위해 눈물을흘렸었어 제발 내그리운 보물1호여 언젠간만나자 그동안때린것도 너무 미안했었어 그럼안녕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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