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Seeu인어공주 가사 좋아!>_< | |||||
작성자 | 소위4아기들개 | 작성일 | 2011-12-06 19:00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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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見上げてたまだ行ったことない波打つ水面の向こうには 이쯔모 미아게떼따 마다 이잇따코토나이 나미우쯔 미나모노 무코-니와 언제나 올려다보던 아직은 가본적 없는 파도치는 물결너머 저 건너편엔 ずっと描いてた透き通る空の果てしない青と白い雲 즈읏토 에가이떼따 스키토오루 소라노 하테시나이 아오또 시로이 쿠모 계속 그려왔었던던 투명한 하늘의 끝없는 푸르름과 새하얀 구름 かすかに差し込む光のような暖かな世界があるの? 카스카니 사시코무 히카리노 요-나 아타타카나 세카이가 아루노? 희미하게 비춰오는 저 빛과 같은, 따스함으로 가득찬 세상이 있나요? 鳥たちの歌運ぶ海風を感じてみたい 토리타치노 우타 하코부 우미카제오 카은지떼미따이 새들의 노래를 실어나르는 바닷바람을 느껴보고싶어 きっといつかあの水面の外へと飛び出すの 키잇또 이쯔카 아노 미나모노 소토에또 토비다스노 언젠가는 반드시 저 수면의 밖으로 날아갈거예요 優しいあの日差しを求めて 야사시이 아노 히자시오 모또메떼 부드러운 저 햇살을 쫓아서 神様、この祈りが今聞こえているのなら 카미사마 코노 이노리가 이마 키코에떼 이루노나라 신이시여 이 기도가 지금 들리고 있다면 どうか私を導いて 도-까 와타시오 미찌비이떼 부디 저를 인도하소서 静けさの闇と星の瞬きにそっと海は鼓動を止めて 시즈케사노 야미또 호시노 마따따키니 소옷토 우미와 코도-오 토메떼 조용히 내려앉는 어둠 명멸하는 별빛에 바다는 고동을 멈추고 静寂の世界また目覚める時遠い水面また見上げれば 세이쟈쿠노 세카이 마따 메자메루 토키 토오이 미나모 마따 미아게레바 정적에 감싸인 세계 다시 눈뜨는 때에 저 멀리 수면을 다시 올려다보면 うごめきだす波の隙間から空の旋律が響く 우고메키다스 나미노 스키마카라 소라노 메로디-가 히비쿠 천천히 깨어나는 파도의 태동 그 사이로 비춰오는 하늘의 멜로디가 울려퍼져요 ゆっくりと浮かぶ泡を彩るその音色に恋をした 유욱쿠리또 우카부 아와오 이로도루 소노 네이로니 코이오 시따 살포시 떠오른 거품엔 무지개 빛나고 그 음색이 아름다워 나는 사랑에 빠져요 今広がるあの光の中へと飛び出すの 이마 히로가루 아노 히카리노 나카에또 토비다스노 지금 펼쳐지는 저 빛속으로 뛰쳐나가요 空に向かう水泡追いかけて 소라니 무카우 미나와 오이카케떼 하늘을 향하는 물거품을 따라 神様、この願いが今届いているのなら 카미사마 코노 네가이가 이마 토도이떼 이루노나라 신이시여 이 소망이 지금 닿고 있다면 どうか私を見守って 도-까 와타시오 미마모옷떼 부디 저를 지켜보아주소서 今海を掻き分け、あの空へと飛び出すよ 이마 우미오 카키와케 아노 소라에또 토비다스요 지금 바다를 헤치고서 저 하늘로 뛰어나가요 海流の壁さえ飛び越えて 카이류-노 카베사에 토비코에떼 해류의 벽조차 한달음에 넘어서 いつも夢見ていた光はすぐそこにあるの 이쯔모 유메미떼이따 히카리와 스구소코니 아루노 언제나 꿈꿔왔었던 빛은 이제 바로 내 앞에 있는걸 手を伸ばしてつかんだ 테오 노바시테 츠카은다 손을 뻗어 붙잡았어 両手広げて胸いっぱい太陽を抱いて 료-테 히로게떼 무네 이입빠이 타이요-오 다이떼 두 팔을 펼쳐서 가슴 한가득 태양을 안고서 水面を吹き抜ける風に乗って 미나모오 후키누케루 카제니 노옷떼 수면을 스치듯 흐르는 바람을 타고서 波に砕け散る光の粒を掻き集めて 나미니 쿠다케치루 히카리노 츠부오 카키아쯔메떼 파도결에 흩어지는 빛의 부스러기들을 모아 今飛び立つよ遠くまで 이마 토비타츠요 토오쿠마데 지금 날아올라요 더 먼 곳으로 あの水平の向こうまで 아노 스이헤이노 무코-마데 저기 수평선 너머 저 먼 곳으로 꺄!좋아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