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스타2해본사람들 그거아십니까 | |||||
| 작성자 | 중위5알레로쉐♥ | 작성일 | 2011-11-30 23:07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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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타이커스는 나쁜배신자새끼가 아니에요 저도 처음엔 배신자취급했지만 원래 뜻을 살펴보면 그게 아니더랩니다 타이커스는 짐레이너의 오랜친구이자 불한당이어도 땔수없는 사이였는데 멩스크에게 잡혀와서 몸에 도청기를 달게되고. 히페리온의 정보를 멩스크가 다 듣게하는거죠, 도청기를 떼어내려고 하면 몸속의 장기기능을 정지시키는 장치가 되있어서 그걸 떼지못했고. 멩스크는 타이커스에게 캐리건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죠. 타이커스는 히페리온에서 그사실을 지닌채 고민을 많이하게 됩니다. 히페리온에서 쥬크박스를 부수면서 난동을 부린거도 사실 술주정이 아니라 이사태를 어떻게 해야하나 짜증나서 그런거죠. 왜나를 몰라주냐고 말한것도 그렇고. 타이커스도 레이너가 캐리건을 구해야한다는것과, 캐리건을 매우 사랑했었다는걸 누구보다 잘아는 사람이죠. 타이커스의 어깨에 새겨진 여자하고도 연관성이 있죠. 그여자는스타크래프트2소설 "천국의 악마들" 에 나오는데. 같은소속에서 둘다 사랑에빠진 사이지만 사고로 그여자는 죽고. 슬픔에빠진 타이커스는 죽은 그녀도 잊지않겠다고 어깨에 그녀를 새겨넣은것, 타이커스는 그느낌을 잘알기때문에 캐리건을 아주 죽일마음은 없었습니다. 사실 타이커스는 총을 쏘기 바로직전에 머리를 살짝 빗나가게 쏘죠 그리고 레이너가 어깨갑옷으로 튕겨내고. 타이커스는 죽게되죠. "그래 행복하게 살아라 레이너, 즐거웠다. 나는 간다" 이런식으로 죽은겁니다. 트레일러만 얼핏보면 나쁜 배신자로 보이겠지만 사실 타이커스는 레이너의 우정을 저버리지 않는 진정한 친구였던겁니다. 타이커스 욕하지마세요 알고보면 착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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