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야 로사의 역사를 논하긴 좀 그렇다만 | |||||
작성자 | 대위30△)은땡이 | 작성일 | 2011-11-30 01:43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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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솔배나오고 처음 접했을껍니다.. 게임 시작한 이유가 여캐가 이뻐서.. 정말 이런 하찮은 이유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리뉴얼도 없었고 용병간도 괜찮다고 생각했고 라메랑 솔배가 그렇게 싫었지만.. 게임 템포도 지금보다 2배정도 느렸던걸로 기억하네요 팀데스매치도 데스타임 간적도 많았고 지금 길드원분들이랑 플레이스타일 발견해내고 팀워크 맞추고 나름 허접했지만 새로운 콤보 구상도 하고 그런 재미로 했었는데 갑자기 용병의 양산화 사기용병의 출현... 저야 마타살시절을 격어보지는 못했지만 스페셜 포스부터 ???????????? 매미라는 호칭을 처음 붙인걸로 아는 러닝백등 게임이 급 이상해지더니.. 지금은 프리미엄 아니면 취급도 안해주고 장비 안끼면 호구며.. 사기 용병 없다고 진영 안껴주는 사람이 생겼을정도로 로사는 개똥이 됬다고 생각함.. 진짜 밸런스도 밸런스지만 유저들.. 뭐 똑같은 돈내고 강한거 하려는건 당연하고 딱히 미워할수 없는 생각이지만.. 뭐랄까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라면먹고 취해서 푸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