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 . ..
작성자	소위4ghgnvm	작성일	2008-11-26 17:22	조회수	256
두드러기로인해서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집으로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 .. 자리가 만원이더군요 뭐 서있었죠 근데 제가서있는 앞에 어떤아이와 그아이의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분이 함께있었습니다 . . . 뭐 전 처음에 이렇게생각했죠 ''''아이를 키우느라 저엄마자 고샹이 많구나'''' 하고요 그렇게 어느정도 버스안에서 시간이 흐른뒤에 . . 조그마한게 웃으면서 "아저씨" 소리가 들리더군요 . . . 처음엔 소리가 작아서 잘못들었다고 생각하는 찰나! 그조그마한 아이가 저보고 "아저씨"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군요 . . 뭐 그후에 그아이의 엄마가 "아저씨 아니야 오빠야" 라고 말씀하셔서 그아이가 오빠오빠 라고했는데 . .. . . . . . . . . 나핫하사핫놔하서 난어린얘들한테는 그렇게 노안인가? 아니면 키 떼문인건가?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메인메뉴